깊은 밤의 서정곡 - Black Hole (블랙홀) ☆Azonic Musics☆



※수십년이 지난 지금도 노래방서 팝의 고음은 `She's Gone',`A Tale That Wasn't Right'.

가요의 고음은 B612의 `나만의 그대모습' 그리고 바로 이 `깊은 밤의 서정곡'이라 말할수있다.

지금도 가끔 노래방서도 부르는 분들을 봤으며(대부분 여자친구에게 자랑하려는듯하게 보인다... 대부분 삑사리...)

본인도 가끔 부른다. 블랙홀. 진짜 오래된 토종 된장 진국 밴드다. 노래는 말할것도 없고 가사도 너무 좋고...

몇년전 8집을 마지막으로 듣고 최근엔 발매 소식은 없지만 아직도 난 그들을 기다리고 있다.

언제나 한국적인 정통 헤비메탈 사운드를 추구하던 그들을... 그리고 리더 주상균형님 너무 멋있어요!!!

(실은 `바람을 타고'를 포스팅하고싶었지만 뮤비가 찾을수가 없더라... 있긴 있는데 예전 음악프로그램서도 나오고...)


까맣게 흐르는 깊은 이밤에

나 홀로 외로이 잠못 이루네

파란 별빛만이 나의 창가로 찾아드네



밤안개 흐르는 고요한 밤에

나 홀로 외로이 잠못 이루네

흐르는 눈물에 별빛 담기어 반짝이네



깊어가는 하늘아래

잠든 세상 외면하여도

지쳐버린 눈망울엔

별빛마저 사라지네



어둠에 흐려진 눈동자속에

그리움 가득히 넘쳐 흐르네

어두운 하늘만 나의 눈가에 사라지네



깊어가는 하늘아래

잠든 세상 외면하여도

지쳐버린 눈망울엔

별빛마저 사라지네



어둠에 흐려진 눈동자속에

그리움 가득히 넘쳐 흐르네

어두운 하늘만 나의 눈가에 사라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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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폭주악녀 2007/09/28 09:37 # 답글

    나도 이노래 좋아해!
    아아..취향이 점점 한고개 꺾인 아저씨화 되어간다....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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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아조는...★

삶이란 줄타기.

떨어지지 않으려고

발버둥치는

끝이 안보이는 줄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