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변에서 만화다 뭐다 하는 말을 듣고 봐버렸다. 무기력한 생활에
매너리즘의 반복주인공의 인생역전기를 그린 작품.
우선 간만에 졸리누님이 어울리는 작품이 나온듯. 신문에서 읽었을때
만화적 표현이 많이 나온다고 해서 뭐 그런가보다 하면서 봤는데 확실히
일본만화틱한 과장이 있긴하더라... (총알끼리 튕기던지하는) 모건 프리먼은
생각지도않은 역할을 맡아서 의외. 개인적으로는 매우 재미있게 보았다는...
요즘은 왠지 피곤해서 그런가 꼭 한장면씩 졸다가 놓치는 우를 저지르고 만다.
원티드 역시 그런 우를 범해서 씁쓸... 왠지 `거침없이 쏴라 슛뎀업'이 생각이 나던것은 왜일까?
거기서는 당근이 최고였지만 여기서는 그냥 순수하게 총알한방이 모든것을 해결하는듯...
뭐 반전이랄것도 없는 반전에 얼핏보면 보이는 유치함들에 뭐라 하시는 당신들. 이런영화에 뭐 그런 생각하나?
어차피 킬링타임용으로 유쾌하게 스트레스를 풀기위한것이 아닌가? 디워에서 진한 러브스토리 반전을 기대하는
것과 뭐가 틀릴까? 감독은 보도듣도 못한 러시아감독이라 모르겠지만 주연도 미안하지만 잘모르겠다...
개인적으로 졸리누님이 간만에 작렬하시는 작품이라 추천!!!
ps.예고편이 다다 뭐다하는 분들이 계시는데 이영화도 좀 예외는 아니니 조심(이런영화들이 대개 그렇지...)




덧글
서지현 2008/08/16 10:35 # 삭제 답글
역시 재미없던 영화. 졸려죽을 뻔..요즘 나오는 영화 다 왜 이래? 방학인데..
색마왕아조 2008/08/16 12:43 #
ㅋ 전 나쁘진않게봤는데... 그러고보니 한순간 깜빡 졸았는데 눈떠보니 주인공이 날라다니고 있더군요...